다용님은 제 사주를 세간의 잣대가 아니라 제 기질과 가치관에 맞게 풀어주셔서 속이 후련했어요.
저를 잘 이해해 주시는 심리 상담사 분께 상담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덕분에 제가 원하는 바를 긍정하고 이를 향해 자신있게 나아가게 됐어요.
세상의 기준과 자신의 이상 사이에서 헤매시는 모든 분들,
사주다용 님께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
― 【인월생 병화】 내담자 님

대문자 T에 연구직인.. 0과 1로 나눠지고 기고 아니고가 확실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다용도인님의 사주 풀이는 제가 느끼기엔 다소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었어요.
처음엔 그래서 의문이었는데 결국 사주도 인간의 의지앞에서 무력하다 라고 생각으로
오히려 다용도인님의 풀이가 단정적인 사주풀이보다 훨씬 좋은 풀이였구나.. 느낍니다.
여전히 갓생(^^)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때로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쉬기도 하구요.
전보다 더 많은 기회에 대해서 시간과 노력과 돈을 아끼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아직은 그 방향을 찾는 시간이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평생 이상을 쫓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내 인생을 평가하면서 살까봐 두렵지만,
좀 더 스스로를 믿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지내보려구요.
제가 이런 생각까지 도달하게 된 것엔 다용도인님의 사주도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에선 올해 상반기가 꽤나 힘들거라고 하던데, 제 상반기 운이 궁금해 지네요..
(T 어쩌구저쩌구 한 편치고 사주를 꽤나 궁금해 하는편…)
― 【축월생 갑목】 내담자 님

이런 타이밍에 리뷰를 드리게 되어 정말 공교롭고 신기합니다!!!
사주보고서를 다시 열어보았는데 그렇게 살아야지! 마음먹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살고 있네요…???
이직 첫달에는 말도안되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져서 아 망했나 싶었습니다만
벌써 7개월차가 되었고 아주 잘 적응했습니다. 모두가 놀랄 만큼…….
(3개월만에 지점 내 분기 실적 탑5위에 들어가버렸어요)
다양한 고객들의 보장현황을 분석하고 라이프설계를 하는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즐거워서
물리지를 않더라구요. 저는 물만난 물고기가 되었고 자유의 몸이 되어 정병이 엄청 호전되었어요.
정말 생뚱맞게도 .. 올해 갑자기 작사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갑자기 첫 데모곡을 받았습니다.
왕초보상태로 시작해서 이렇게 빨리 실제작업 기회를 얻게됭줄 상상도 못했거든요;;
이직을 안했으면 겸업금지때문에 (케이팝오타쿠에겐 업계포상이나 다름없는) 이런 이벤트는
평생 못겪었겠죠..
8년..?째 좋아하는 최애는 신금일간이더라구요.
딱 제게 부족한 일간들을 좋아하고 있단걸 알게돼서 흥미로워졌어요
다용님의 사주보고서가 이제와서 보니 당시보다 맞말 투성이라 이마만 팍팍 때리고 있습니다.
― 【해월생 임수】 내담자 님

이게 운명의 데스티니가 아니면 대체 뭐란말이죠
마음이 심란한 겨울병화는 프린트해둔 선생님의 사주보고서를 줄줄 울며 읽고 있었다고요…. ㅎr….
그때 당시 고민을 겪으며 주저 앉아있던 저를 일으켜서 바지에 묻은 흙도 탈탈 털어주고
잠바 카라도 제대로 만져주시고 뒤잡혀있는^^후드티 모자도 똑바로 해주신..낌느의 상담이엇달까요.
부여된 역할 수행을 기똥차게 좋아하는 저에게 샘의 사주풀이는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며 역할 수행해도 괜찮다는 일종의 !! 마스터키 해제!! 같은거였죠
내가 아무개로 살아가야만 하루를 빌어먹을 수 있는 참 요지경 세상에
그냥 넌 너로 살아보란 말이 얼마나 천금인지..

마음 먹을 순 있어도 그걸 입밖에 낼 수 있는 사람이 그 얼마나 적을지 가늠도 되지 않는구만요.
그 순간이 오래도록 고마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해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도 고마운 사람이 되실거에요.
― 【자월생 병화】 내담자 님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논리적으로 딱딱 들어맞는 사주다용만의 전문적인 풀이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아직 20대커리어 고민이 많은 차에 찾아갔던 사주 상담인지라
앞으로의 방향성과 저에게 필요한 마음을 말씀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고,
속시원한 컨설팅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이게 사주다용 사주 보고서의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사주보고서는 체계적인 설명에 집중되어 있어서
재미요소가 대면 상담 때보다 조금 줄어든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소소한 성격적 특징이나 저의 개인사에 맞춘 비유들,
문장이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머리에 콕콕 박히는 표현들이 전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요!
어머니와 빠르게 떨어져 사는 게 좋을 것 같다던가(…),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성격이라던가?
친구가 사주에서 뭐래? 하고 물어봤을 때 대답해주면 재밌어할 내용들이요 ㅎㅎ
― 【유월생 계수】 내담자 님

선생님과의 대화도 좋았고 이후 선생님께 받은 보고서도 흥미로웠지만
사주가 인생의 프레임 혹은 파도(흐름)를 타는거다 라는 이해가 없는 사람을 상담하게 된다면
조금 더 구체적인 문장과 단어를 요구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런 이해를 돕는 이야기가 좀 들어가면 어떨까요??
왜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왕이 자신과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을 수소문하니 양봉업자더라 라는 이야기처럼요!
기본적으로 사주라는 건 그런 이해가 들어가야 더 나를 잘 알고 키울 수 있는건
하염없이 점쟁이나 마법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ㅎㅎㅎ
사업하다보면 막무가내인 사람들 참 많은데 정말 승질나잖아요
그런 사람 미리방지용? ㅎㅎㅎ
― 【묘월생 갑목】 내담자 님

한창 업무적으로 힘들 때 사주다용 상담을 이용했어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지 막막해 신청했고, 마음을 차분히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던 일들이 추상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있다는 생각에 괴로웠는데
생긴 대로 사는 게 좋다는 말씀에 위로 받았어요.
힘든 상황을 버티게 하는 상담이었습니다.
― 【자월생 무토】 내담자 님

제 사주에 맞는 영화와 시들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인생영화가 되었답니다. ><
추천해주신 매체들 너무 좋았어서
추천 매체 영화 노래 시등 두세개 더 상담에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사실 사주다용님 추천 더 받고싶다는 뜻 ㅎㅎ

또, 보고서에서 제 상관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일기나 끄적이고 남겼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올해 갑자기 일기를 취미로 엄청 많이 쓰게되었어요.
벌써 노트 한권이 끝나갈정도로요.


보고서 작성해주신대로(사주대로?) 살아가게되는 것 같아 신기해용.
이렇게 많이쓰게되니 좋긴 좋은데
묘목상관 보충해서 어디에 쓰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다시 읽어보니 거친 세상 속 저의 연약한 자아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느낌
인 것 같은데 맞겠죠?

저를 자꾸 사회가 써먹는다는 해석도 요즘들어 실감하고있어요.
19년도부터 대외활동,알바 끊이지 않았긴 했지만
상담 이후에도 인턴에서 계약직, 계약직에서 이직
정말 끊이지 않게 일할 곳이 이어져오고 있어요.!!
소름소름 보고서 받고나서 지나보면
실감하게되는 구절들이 쏙쏙 있으니
생각날때마다 꺼내읽고 힘을 내게 돼요.


30년도까지 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무기,
저만의 뾰족한 지점
을 만들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분야가 괜찮을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부분은 아직 모르겠어요. 헤헤,,,

이렇게,,, 저의 후기를 드립니다. 후기쓰며 복기하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 【묘월생 임수】 내담자 님

상담에 이어 알차고 재밌는 보고서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후한 구성이에요.
어드벤처타임(이하 어탐) 좋아하는데 여기서 봐서 반가웠어요.
제 사주 닮은 꼴이 제이크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신기했어요.
저에게 어탐의 주인공은 언제나 핀이었고,
제이크는 핀 옆의 좀 철 없는 아재라는 인식이 강했는데ㅋㅋㅋㅋ
어탐이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타임” 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탐의 귀여운 그림체심오하고 철학적인 메시지의 지녔다는 것도요…
저 이런거 좋아하네요

상담 신청 이유를 여쭈셨을 때, 당시엔 적당히 대답했던 것 같아요.
진짜 이유는 그때 전 누구에게든지 격려를 받고 싶었고,
유료로 확실한 응원을 구하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무심코 직설적이란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 때 상담을 돌아보면
여름다운 솔직한 상담이었다는 게 인상에 남아요.
당시에는 재밌었지만 생각 정리가 잘 안 되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가슴에 박히는 게 있더라고요.

제가 신강치고는 너무 맞춰주는 타입같다고 하셨는데,
첨엔 속으로 당황했었어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제가 그런가?? 싶었고.
그러다가 작년 말에 의도치 않게 너무 맞춰 주었던 어떤 분과
손절하게 되면서 다시 생각났어요ㅋㅋㅋㅋ

전 사주만화와 인스타툰에 관심이 없고,
추천해주신 <미지의 세계>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절대 뭐라하려는게 아니라ㅋㅋㅋㅋㅋ
당시에 제가 스스로를 잘 받아들이지 못했기에
자기와 자기 취향을 숨기고 상담에도 그랬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솔직하지 못했지만 그 직설적인 상담 시간이
제게 뭔갈 일으킨 것 같습니다.

올해부턴 점성학이 첨가된 타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사주를 완전히 갖다 버렸단 건 아니지만ㅋㅋㅋㅋ
사주, 타로, 점성학, 오컬트, 영성 등등 자기 캐해석을 위한 수단
보다 다양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 관심사를 받아들인 덕에 삶도 보다 즐거워졌고,
장기적으로 제 만화 주제도 그 쪽이 될 것 같아요.
(사주와 점성학 모두 제가 이쪽에 관심이 많을 거라더고요…ㅋㅋㅋㅋ)
이 모든 주제를 재미있고 부담없이 접근하게 된 데에는
선생님의 상담과 블로그 포스팅의 영향이 컸습니다.
뜬금없지만 포스팅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술월생 무토】 내담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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